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인류에게 남기셨죠.
사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성자들이 우리에게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이야기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성탄절에 치유의 시 한편 세상에 내보내봅니다.
사랑을 다 이루었다
사랑은
그대가 사람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그의 마음속에서 영원하네
사랑은
영혼의 빵
그의 내면을 성숙시키네
사랑은
영혼의 향기
성숙할수록 그향기 짙어지네
가장 큰 사랑은
‘다 이루었다’고 말한 ‘그’의 사랑
온 세상 사람이
자신만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사랑하게 하셨네
사랑은
나만 생각하지 않고
가족,이웃,생명있는 모든 것들에게
내마음을 조금씩 나눠주는 것
만약 그대가
가족,이웃,생명 있는 모든 것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면
‘다 이룬 것’
-by 문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