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종에 사는 32살 남자입니다. 군대갔다올떄부터 감각적으로 예민한 증상들이 있었는데 그거떄문에 많이 고생했었던거 같습니다. 정신과, 명상센터, 한방치료 등 안해본게 없었고 몇년동안 치료해도 호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절망했던 시간이 길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서울까지 올라와 최면센터를 찾는중 참마음심리상담센터(문가인최면연구소)를 찾게되었습니다. 일단 믿을 만한 데인거같아서 찾아가서 치료도 받고 여러가지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감각적으로 예민하고 불편했던 근본적인 원인을 어느정도 찾게되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부분을 스스로 케어해야된다는 중요한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도 호전되었지만 스스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