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가 거의 이혼위기까지 와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소를 방문했습니다.
여기서 10회 상담 받으면서 제 모든 것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담받구 내가 지금까지 정말 잘못 살아왔구
아내를 정말 힘들게 했구 괴롭게 했구나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구나 반성했습니다.
상담받으면서 근본적으로 저의 잘못된 점들을 고치고 개선하면서, 앞으로 180도 바뀐 삶을 살도록 도와주신 문가인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상담받구 제 인생이 바로 바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면서 달라진 삶을 살수있도록, 아내를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