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선생님을 만나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른분들보다 친절하시면서 고마운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해보니 어떤점이 불편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처음에 올때는 마음이 불안정했고 어떻게 나서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기분이 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참마음심리상담센터에 오고나니 심리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부분을 알려주시니까
그래도 저도 집에 오고 나서 그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나니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그 방법을 알고 다시 또 참마음심리상담센터에 오곤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믿고 또 믿으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때 저는 일상생활을 좀 바꿔야 할것 같아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적으면서 생각했고
그리고 버킷리스트에 주요내용은 먼저 사람 마음이 편안해져야 하나씩 발전할수있다고 생각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산책을 나가곤 했고 가족들과도 대화도 많이 하며 자신의 마음을 풀수있었죠
여기 참마을심리상담센터에 오면 힐링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할수있으면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1회 상담과 최면을 받았는데 이렇게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남은 상담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