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심리학이 원래 어려운데 쉽게 표현되어 있다”, “시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구체적인 실천방법이 나와 있어서 실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을 노래하라’의 저자 문가인은 “나는 이 책에 나의 모든 것을 담았다. 힐링포엠, 힐링메시지, 힐링 솔루션, 힐링 팁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통찰, 지혜, 지식, 실천방법, 심리학자 문가인의 진솔한 삶이 비빔밥처럼 버무려져 있다”며, “독자들이 책 속의 내용물을 꼭꼭 씹어 먹고 자양분으로 삼아 마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저자 문가인은 전북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임상심리학으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동 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정신과에서 심리학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인지행동치료, 최면, NLP, 명상,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합하여 수만 명의 내담자를 심리상담하고,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임상심리사 실습 수련생 및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러한 임상심리사 실습 수련생 양성, 심리상담 및 최면, 최면 푸드아트테라피의 창시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되었으며,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