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음심리상담센터 임상심리전문가 문가인 원장은 7월 15일 포항 포은중학교 학생 일부를 대상으로
최면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상상력훈련, 단체최면 등을 경험함으로써 내면의 힘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한 작품과 공부를 싫어하는 나와 공부를 좋아하는 나에 대한 작품을 만들어보고
작품을 표현하고 변화작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 및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향상을 도모하였다.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섬세한 질문을 통하여 학생들이 공부이외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하여보고, 작품을 만든 후에는 각각의 작품에 대해 표현하도록 하였다. 또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꿈의 성취를 위한 직접암시 작업도 병행하였다.
문가인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면의 대중화와 함께 마음이 강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취지로
최면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마음심리상담센터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