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 문가인 저자는 인지행동치료, 최면, NLP, 명상, 푸드아트 테라피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합하여 수만 명의 내담자를 심리상담해주고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되었으며,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전문가다.
이런 저자가 말하는 것은 힐링을 노래하라 즉, 셀프힐링 심리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노래하며 안식하고 치유할 수 있는 셀프힐링 도서가 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옆에 두고서 평생 소장하여 자신을 보게 해주고 참고하여 심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값진 책이 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여유를 주지 않는다. 어떻게든 남을 짓밟고 올라가야 살아남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은 불신과 조롱과 냉혈함으로 바뀐다. 우린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바로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 이 감정의 선을 넘어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기에 생기는 원치않는 일들은 많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짓누르고 괴롭힌다.
저자는 이 책에서 4단계 힐링단계를 점진적으로 설명하면서 내게 필요한 심리상담은 무엇이고 나답게 살아가게 해주면서 삶의 위안을 전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자신과 마주해야 한다. 부정과 긍정의 적절한 균형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
이 책은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를 알려주어 나와 세상을 더 나은 의미로서 다가가게 해준다. 내가 주인으로 살지 못하면 자신의 내면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저자는 말해주는 마음관리 대인관계 생 존 사 랑 삶의 기술 자기성찰 등.
저자의 전문가적인 따뜻한 위안의 손길을 따라 이 책을 천천히 정독하면서 나를 본다면 큰 만족감으로 2020년을 살아나가게 될 것이다.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심하고 경쟁심과 이기심 질투 분열 열등감 피해의식에 쩌들어 우울증이 심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모든 이들이 집에 비치하여 늘 필요할때마다 보면서 삶의 소중함을 지켜나가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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