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난 포항의 밤이다.
저녁도 아니고 새벽도 아닌 깊은 밤이다.
잠이 안올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잠이 안올때의 행동도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나는 책을 보거나 글을 쓴다. 그리고 음악이 함께한다.
책과 글, 그리고 음악은 밤 시간에는 나의 친구가 된다.
밤시간의 친구는 말이 없는 친구가 좋다.
사람이 친구라면 나의 창작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혼자 있는 시간, 외로움은 창작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꼭 필요한 친구와도 같다.
혼자 있는 밤의 시간에 나는 시를 썼고, 글을 썼고, 그 결실은
2019년 12월 17일 '힐링을 노래하라'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간다.
그 민들레 홀씨같은 나의 책이 꼭 필요한 사람의 가슴과 머리에 닿기를 기도해본다.
그 민들래 홀씨는 사람들에게
치유, 희망, 자신감, 행복, 성공, 의지, 자신감, 자존감, 활력, 기쁨, 위로, 겸손, 사랑, 용서, 배려, 지혜, 지식, 성취, 위로, 통찰, 충만감, 성장, 성숙, 용기, 영적 성장, 깨달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흐르기를 바래본다.
나는 '힐링을 노래하라'에 나의 모든 것을 담았다. 힐링포엠, 힐링메시지, 힐링 솔루션, 힐링 팁을 통하여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통찰, 지혜, 지식, 실천방법을 포함하여, 심리학자 문가인의 진솔한 삶이 비빔밥처럼 버무려져 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비빔밥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비빔밥을 사랑하듯이 나의 책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었으면 한다. 비빔밥이 한국인의 몸건강을 챙겨주듯이, '문가인의 힐링을 노래하라'가 한국인의 마음건강을 챙겨주었으면 한다. 책속의 내용물을 꼭꼭 씹어먹고 마음의 자양분으로 삼았으면 한다.
외국인들도 비빔밥을 대부분 좋아하다고 한다. 비밤밥같은 나의 책이 나중에는 외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들의 마음건강도 챙기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문가인의 '힐링을 노래하라'가 당신의 마음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15일 밤, 힐링을 노래하라 작가 문가인-
임상심리전문가 문가인의 셀프힐링북 '힐링을 노래하라'가 2019년 12월 17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당신,
우울한 당신,
불안한 당신,
집착하고 있는 당신,
대인관계를 힘들어하는 당신을 치유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