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콜중독자가 아닙니다(지금, 더 나를 사랑하게 된 나의 이야기)
저는 지금 10살 예쁘고 보석 같은 딸아이를키우고 요리사로 15년 동안 바쁘고 쉼없이 살다가 잠시 지나가는 몹쓸 바람과 시련에
빠져 지내다 좋은 기회로 참 만남을 만나 참 행복을 느끼고 감사의 지난 시간앞에 제 얘기를 전합니다
여기 오기전 저는 알콜 에 의존하며 지루함과 공허한 시간을 1년 반정도 보냈습니다..
운동 좋하하고 활발했고 또 열심히 최선을다해 살아온 제 지난 철없고 어치구니없는 제모습에 후회도 그리고 맘 속으로 다시 내자신을 찿아
가는중입니다
시작이반이라고 잘못된 제 습성 과 잘못으로인해 술이라는 나쁜 녀석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나 하나로인해 주위 모는 가족들이 맘아파하고 받은 상처에 지난 제 후회스러웠던 시간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원장님과 인연이되어 어느새 의지하고 여기상담오는시간 마저 기다려졌습니다
점점 달라져가고 있는 제모습에 누구보다 칭친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너무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어렵고 따뜨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 에게 힘이되셨습 합니다
저는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또 기대됩니다
왜 술이라는 나쁜녀석하고 싸웠는지
좋은사람들과 좋은얘기로 나누면 술아라는것도 참 좋은 음식중에하난데.......
지금 저는 또다른 제모습을 찿기보다는 하루하루 감사하고 또 그때 시련의 제 모습도 사랑 하기로 했습니다
저를포함한 지금의 대한민국이 지나가는 시련에 묵묵히이겨 다시 참된 모습을 찿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