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상담전
제가 의도하지 않아도 자꾸 부정적이고 싫은 생각이 나서 화나고 분노가 끓는것을 조절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 것들이 24시간 내내 생각이 나고 어쩔땐 꿈에서까지 나와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틱이나 강박증세가 너무 심해서 무슨 사물을 보면 두개로 겹쳐서 보이고 수학문제 풀 때는 숫자도 잘못보이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남들한테 짜증내고~ 화도 많이내서 인간관계도 많이 엉망이 되고 진짜 살기도 싫었어요.
최면상담후
틱, 강박증이 이제 완전히 없어져서 이제 모든게 다 정상적으로 보이고 기분도 너무 좋아져서 세상이 막 환하고 아름답게 보여요 ㅋㅋ
기적이 일어난거죠 기적이. 사슬에서 벗어난 기분이에요. 문가인 원장님을 만난 이후로 너무 행복해지고 삶의 희망도 생기고 숨통이 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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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기의 사례는 최면을 받은 중학생이 직접 작성한 100% 실제후기임을 밝힙니다.